한달만에결혼하기1 한달만에 결혼하기 - 결혼결정, 청첩장 결정 갑작스럽게 결혼을 결정했다. 30대 동갑이라 그런지 양가 부모님은 결혼 이야기를 하셨고 나는 신랑과의 결혼에 거부가 없었다.. ( 두 사람다 "사람일은 모르는 거다 식장에서 나올 때까지 모르는 거라" 부모님께 말버릇처럼 말해서 양가 부모님이 더 초초했던거 같다) 신랑은 만난지 1년 만에 결혼을 하고 싶어 하는 했었고 나에게도 말도 했지만 나는 내가 결혼을 해도 되는 인격이 된 여자인가? 고민이 있다 말했었고 두렵다했다. 하지만 늦은 나이에 다시 시험과 취업준비를 하는 남자로써 나와 결혼을 할 것이지만 프러포즈하기엔 망설임이 있었다고 한다. 문제는 우리 엄마였다. 어느 날 갑자기 신랑이랑 엄마를 만났다가 엄마가 신랑 마음에 불을 질렀다. 시험은 막 통과하고 이제야 면접을 보러 다니던 신랑한테 결혼 이야기를.. 2022. 10. 13. 이전 1 다음